역사는 짧지만 존재감은 확실한 교회

“걸어온 10년, 예수의 흔적만 남았습니다. 앞으로도 그분만 남길 소망합니다.”


송도주예수교회는 2015년,
신바울 담임 목사가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을 깨워내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한국에 들어와
1년 간의 산 기도로 시작하여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을 걸어왔습니다.

지금까지 주예수교회는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은혜로만 걸어온 공동체입니다.
지난 10년간, 송도주예수교회는 수많은 기적들과 회복의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.
온 가정이 구원받고, 병든 자가 치유되고, 가정이 회복되며, 길 잃은 영혼들이 다시 주님께 돌아오는 역사들이 이어졌습니다.
우리는 그 모든 순간마다, “하나님이 하셨다”는 고백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.

담임목사님의 비전과 헌신, 그리고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 속에서 시작된 이 교회는
‘살아있는 말씀’ 위에 든든히 서서, 오늘날까지 ‘선교적 교회’ 로 귀하게 쓰임받고 있습니다.

지금도 복음의 본질을 붙잡고,
이 땅 가운데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사명을 감당하며,
지역과 열방을 품는 공동체로 자라가고 있는
송도주예수교회의 발자취를 돌아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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